■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 Carnival a Venice-by Pierre Porte Ochestra "`°³о*
★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친구라는 말 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友情)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 가도
아무 부담 없는 친구(親舊)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 수 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나 역시 당신의 어떤 마음도
행복(幸福)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滿足)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幸福)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줄 수 있고
당신에게 어둠이 있다면
그 어둠을 걷어줄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각자의 만족(滿足)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 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眞實)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 말 없이 미소(微笑)로 답할 수 있고
둘 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상대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親舊)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 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所重)한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勇氣)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重要視)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友情)과 사랑을 위하여~!
-출처: 좋은 생각 12월호
■펌처/ ezday 좋은 글
- http://www.ezday.co.kr/bbs/view_board.html?
q_id_info=1293&q_sq_board=7380380
그대와의 행복한 동행
-詩/ 雪花 박현희
*생의 한가운데서 운명(運命)처럼 만난
또 다른 나의 반쪽인 그대와 함께
기나긴 삶의 여정(旅程)을
서로 어깨를 기대고
나란히 걸어가고 싶습니다.
그대와의 동행(同行)이
항상 행복일 수만은 없겠지만
더러는 거센 폭풍우(暴風雨) 속을 지날지라도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줄 거란
굳은 믿음이 있기에
주저 없이 그대를 따르겠습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내 모든 꿈과 소망(所望)은
그대의 사랑 안에서 자라나고
아름답게 꽃을 피웁니다.
나 홀로 걸어가는 길은
아무런 의미(意味)가 없습니다.
그대와 나 우리가 되어
고단한 인생길에
서로 손잡아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의 동반(同伴)이면 좋겠습니다.
*그대와의 동행(同行)은
신이 내게 주신 소중한 축복(祝福)이기에
생(生)이 다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한결같은 사랑으로
함께 걸어가는 행복(幸福)한 삶이고 싶습니다.
■펌처/ ezday 좋은 글
- http://www.ezday.co.kr/bbs/view_board.html?
q_id_info =739&q_sq_board=7379554&srh[scal]=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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