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상실 증후군 /생각과 행동 -Thomas John Wat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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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rayer of Thousand Years (千年の祈り) -Himekami(姫神)  

                                                                   

   

                                                                                            

§ 1부- 

 ★   비전상실 증후군    -글/ 율빈

────────────────────────────────────────『наррч Ŀøνё′♬

*강헌구의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人生)이 너무 짧다"에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을 프랑스의 개구리 요리 이야기가 나온다.

   손님이 직접 보는 앞에서 개구리를 산 채로 물에 넣고
   서서히 온도(溫度)를 올리기 시작한다.
   온도가 아주 늦게 올라가므로 감지(感知)하지 못하면서
   결국 개구리는 기분 좋은 오수를 즐기듯 얌전하게 익혀진다.

*인간세계(人間世界)에서도 확연하게 이러한 증후군이 나타난다.
   직장에서도 어느 정도 위치(位置)에 올라있는 사람들은 비록 자신에게
   엄격하다는 사람들도 쓸데없이 자기 주위에 사람을 두고 싶어하는데
   결국은 자체적인 개혁과 개선은 불가능(不可能)에 가깝다는 통계자료가 있다.

   그래서 경영자 입장에서는 인위적인 외압(外壓)으로 
   주기적인 구조개혁(構造改革)을 해야만 한다는 것이 통념처럼 되어있다.

*개인(個人)에게도 마찬가지다.
   당장에 굶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에 스스로 안일(安逸)에 빠지며
   꼴찌가 아니기에 자신은 나태(懶怠)하지 않다고 자위하면서
   스스로의 장점에만 자만(自慢)하여 그럭저럭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궁극적으로는 회생이 불가능할 정도까지 퇴보(退步)하게 된다.
   자신을 요리하는 물이 따뜻한 목욕물이라도 된다는 듯이
   편안하게 죽어 가는 개구리의 모습과도 같다.

   로마제국이나 통일신라가 멸망한 것은 외부의 침략 때문이 아니었다. 
   자신(自身)을 지킬 수 있는 비전이 없어지면 
   목적과 목표의식(目標意識)이 없어지면서 스스로 무너지게 된다. 
   이렇듯 개선과 개혁은 멈출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부단히 비전을 제시하고 적용(適用)시켜야 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정치(政治)나 

   사회분야(社會分野)의 일들이 한심하게 돌아가는 이면(裏面)에는
   그 잘난 사람들의 비전상실(喪失)이 큰 몫을 하는 것 같다.  
                                                                -2002. 1. 31.

■펌처/ 바람불고 돛이 팽팽해지면
- http://blog.daum.net/ulcigu/1186657

 

 ★   지그지글러의 메세지(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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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생각하는 바 그대로 될 것입니다.
   성공을 원한다면 우선 목표(目標)를 세우십시오.

   뚜렷한 목표, 분명한 목적(目的), 
   언제나 당신의 머리 위에서 떠나지 않는 목표를 세워서 
   그것을 향해 최선(最善)을 다 하십시오.

*사람들의 97%가 자기 인생에 대해
   확고한 목표(目標)가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계십니까?
   오늘 저녁 당장 잠자리에 들기 전에 종이에다
   당신의 목표를 적으십시오.

   이 일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아마 평생 후회(後悔)를 하고 말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당신의 목표를 결정(決定)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영원한 패배자로 이 세상을 살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반드시 종이에다가
   당신의 목표를 구체적(具體的)으로 하나하나 적어 보십시오.

■펌처/ 바람불고 돛이 팽팽해지면
- http://blog.daum.net/ulcigu/891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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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    생각과 행동     -글 /Thomas John Watson

────────────────────────────────────────『наррч Ŀøνё′♬

*성공에는 두 가지 조건(條件)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유(思惟)하는 능력과 행동(行動)하는 능력이다.
   이 두 가지는 상호보완적이기 때문에
   어느 하나도 없어서는 안 된다.

   인간의 정신은 토양(土壤)과도 같다. 
   계획(計劃)을 세우고 부지런히 땅을 갈면 
   어떤 땅이든 풍부한 수확(收穫)을 올리는 
   좋은 밭으로 개간할 수 있다. 
   그러나 황무지(荒蕪地)를 그대로 내버려두면 
   잡초만 무성할 뿐이다.

*자신의 '마음밭'에서
   풍요(豊饒)로운 수확을 올리고 싶다면
   반드시 정확한 사고력(思考力)과

   적극적인 행동력(行動力)을 갖추어라.

■펌처/ 바람불고 돛이 팽팽해지면
- http://blog.daum.net/ulcigu/9172813

 

 

★   실행에 집중하라    -글/ 래리 보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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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相對性理論)을 완벽하게 증명하기까지는
   10년 이상의 연구(硏究)가 필요했다. 그의 위대함은 천재적 직관보다는
   집요하게 매달린 그 실행력에 있다.

   비전과 전략이 뛰어나고 유능한 인재도 보유하고 있지만 
   실패하는 기업은 실행력(實行力)이 없기 때문이다.

*텔레비전과 함께 성장한 현대인(現代人)들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곧 찬란한 결실로 이어진다는 환상(幻像)을 가지고 있다.

   아이디어를 개발(開發)하고 현실로 입증하기 위해 
   엄격하고 끈질긴 작업과정(作業過程)을 거친 후에야
   지적 도전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미처 알지 못한다.

■펌처/ 바람불고 돛이 팽팽해지면
- http://blog.daum.net/ulcigu/1440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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