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Sunset(Original Mix) -by Robin Schulz
.
![]()
![]()
1부-
★ MS 윈도우7, 8에 사용자 추적 툴 몰래 업데이트 설치 -제거하는 방법
────────────────────────────────────────────『наррч Ŀøνё′♬
§1- ●모두들 윈도우10의 사용자 추적에 대해 걱정하지만,
ㅡ사용자 추적 툴은 윈도우 7과 8에도 설치됐다.
*윈도우10은 모든 것을 고려해봐도 매우 괜찮은 운영체제다. 그러나 자체 사용자 추적 기능은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많은 개인들이 윈도우10의 이전 버전에 머물러 있도록 했다.
이런 걱정으로 MS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다면 먼저 돌아봐야할 것이 있다.
윈도우 10의 사용자 추적 기능이 이미 윈도우 7과 8에도 설치됐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프라이버시 침해 기능을 몰래 넣지 않았다. 대신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과 8에 새로운 추적 툴을 조용히 몰래 업데이트했다. 그렇다. 이는 실제다.
프라이버시 문제는 이미 7,500만 대의 PC에 설치된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망설이게
하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윈도우10에 대한 프라이버시 우려가 무뎌지고 있는 가운데 윈도우
7과 8 업데이트[*사용자 추적 툴 업데이트] 문제는 시기적으로 그리 좋지 못했다.
![]()
§2- ●모두가 널 지켜보고 있다───────────────────────────────────────────˚☆
*IT 매체인 지핵스(ghacks)는 윈도우 7과 8에 대한 4개의 최근 KB 업데이트를 발견했는데,
이 업데이트는 사용자의 PC의 활동 내역을 마이크로소프트에 정기적인 보고서를 보내기 위해
설계됐다.
▶KB3068708 – 이 업데이트는 현재 사용되는 기기들을 파악하기 위한 진단과 측정 추적 서비
스로 소개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적용함으로써 사용자는 아직 업그레이드가 안된 윈도우에서
가장 최신 버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 업데이트는 비주얼 스튜디오 애플리케이션
인사이트(Visual Studio Application Insights)에 설명된 애플리케이션들을 지원한다.
이 업데이트는 KB3022345를 대신한다.
▶KB3075249 – 이 업데이트는 낮은 무결성 단계에서 오는 권한 상승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사용자 계정 제어(User Account Control, UAC) 기능에 측정 지점을 추가했다.
▶KB3080149 – 이 패키지 업데이트는 기존 디바이스에 대한 진단 및 측정 추적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아직 업그레이드가 안 된 시스템에 대해 최신 버전의 윈도우를 제공한다. 또한 이
업데이트는 비주얼 스튜디오 애플리케이션 인사이트(Visual Studio Application Insights)
에 설명된 애플리케이션들을 지원한다.
*마지막 두개의 업데이트는 선택적이다. 하지만 KB3068708은 권장(Recommended) 상태였다.
권장 상태라는 것은 윈도우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하게끔 설정해놨다면 자동으로 다운로드하고
설치한다는 의미다.
이는 기능적으로 단지 PC 내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 경험 향상 프로그램(Customer Experience
Improvement Program, CEIP)의 일환으로 사용자가 사용자 컴퓨터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에 대한 정보를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이미 보내고 있다.
*권장 사항 KB3068708 업데이트 내 추적 툴만 사용하지 않기란 간단하지 않다. 이는 윈도우 호스트
(Windows HOSTS) 파일을 우회하기 위한 하드코딩된 vortex-win.data.microsoft.com와 set
tings-win.data.microsoft.com 등 2개의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에 연결된다.
다른 말로 하면 사용자가 HTTPS 연결을 막을 수 있는 방화벽이 없다면 막기 힘들다는 의미다. 익스
트림테크(ExtremeTech)는 수동으로 환경 설정 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애플리케이션 측정과 CEIP
참여를 사용하지 않게 허용하는 건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 GPEdit.msc 내에 옵션이 있지만 그것이
새로운 패치가 설치된 이후 그들이 정확하게 동작하는 지 알지 못한다.
§3- ●업데이트 삭제하기 -(상기 문제에 대한 대책실시)
───────────────────────────────────────────˚☆
*만약 자신의 PC에 새로운 추적 툴을 원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는 업데이트를 삭제하고 재설치를
막아 놓는 것이 최선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제어판 > 프로그램 > 설치된 업데이트 보기를 클릭하라.
![]()
*이후 오른쪽 상단에 있는 업데이트 설치 검색 창에 KB3068708, KB3022345, KB3075249, 그리고
KB3080149 업데이트를 검색해보자. 만약 이것들이 설치되어 있다면 바로 뜰 것이다. 하나라도 발견
했다면 그것을 오른쪽 클릭을 해 제거를 선택하면 자신의 시스템에서 깨끗이 정리될 것이다.
*다시 다운로드되어 업데이트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Windows Update
(윈도우즈 업데이트)에 들어가 업데이트를 확인해보자.
![]()
*만약 방금 업데이트를 삭제했다면 상태(선택, 권장, 중요)에 의해 구분되어 있는 업데이트가 가능한
특정 번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권장 업데이트 링크를 클릭하고 KB3068708 과 KB3022345 업데이트를 찾아 오른쪽 클릭 후,
업데이트 숨김을 선택하라. 그 이후 KB3075249 와 KB3080149와 같은 선택 업데이트는 숨겨라.![]()
-출처: 글 올린이/ Brad Chacos | PCWorld
■펌처/ -IT WORLD
- http://www.itworld.co.kr/news/95295
![]()
![]()
2부-
![]()
★ MS 윈도우7, 8에 사용자 추적 툴 몰래 업데이트 설치 -제거하는 방법
────────────────────────────────────────────『наррч Ŀøνё′♬
- Diogenes 위의 방법대로 실제 해본 결과/ 2016.7.1.
윈도우 업데이트기록을 조사해보니 제 컴의 경우도 윗글에 나온대로 4개 업데이트가 확인됨.
① 15. 5. ?. - KB3022345(*급하게 제거하다보니 5월인지 6월인지 날짜 제대로 확인 못함)
② 15. 6.10. - KB3068708
③ 15. 9.10. - KB3075249
④ 15. 9.10. - KB3080149
●1단계- 업데이트 삭제
윗글에 소개된 대로 윈도우 시작을 클릭한다.[*해당번호 클릭전 꼭 재차 확인요]
▶제어판 > 프로그램 > 설치된 업데이트보기-
조금 기다리면 업데이트 기록목록이 로딩완료되는데, 업데이트 번호를 조사한다.
위의 날짜에 설치된 업데이트 번호를 정확히 확인하고->마우스 오른쪽 클릭후[*번호 재차 확인]삭제.
위와 같이 4개의 업데이트를 하나씩 제거한다. [*2개 삭제후 업데이트 구성조정이 다시 이루어짐]
-아래 확인란도 없으므로 충분히 재차 확인한 다음에 삭제할 것.
-컴 초보인 경우는 제어판 조심해서 다루어야 하므로, 잘 아는 분에게 부탁해 하는 법 보고 배울 것.
●2단계- 업데이트 숨기기
▶제어판 > 시스템보안 > Windows Update-
제컴의 경우 '사용가능한 중요업데이트'라는 글 밑에
'10개의 선택적 업데이트 사용 가능' 이라는 파란 글씨가 있는데 클릭해 보니,
조금전 제거한 4개의 업데이트 중 2개(KB3068708, KB3080149)의 목록만 제시되어 있었다.
(다른 2개의 항목은 보이지 않음- 아마도 이것이 중요한 업데이트인 듯)
위의 2개 항목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업데이트 숨기기'를 클릭하고 ->아래 확인란을 클릭한다.
●3단계- 업데이트 숨기기 실행된 것 확인
▶위 2단계의 제어판 > 시스템보안 > Windows Update 로 돌아가 확인해보니
'사용가능한 중요업데이트'라는 글 밑에,
'8개의 선택적 업데이트 사용 가능' 라는 글이 나타난 것을 보니, 2개의 업데이트 숨김이 확인됨.
이상으로 마소(*마이크로 소프트)의 사용자 추적 툴 업데이트 삭제및 업데이트 다운로드 방지 완료됨.![]()
-출처: 작성자/ Diogenes
![]()
★ ★ ★
![]()
'❚ ㅡ IT 관련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윈도우 10 -엣지 브라우저에서 다음, 네이버를 시작페이지로 하려면 (0) | 2016.07.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