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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2

★ 청춘(靑春 Youth) -시/사무엘 울만( Samuel Ullman) ☆ [4K] 잊혀진 계절🍁 | 첼로댁 CelloDeck :    .                                                                                청춘 (靑春 Youth)       -詩/ 사무엘 울만( Samuel Ullman)─────────────────────────────────────────────『наррч Ŀøνё′♬      Youth is not a time of life; it is a state of mind;     ㅡ청춘(靑春)이란 인생의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을 뜻한다.     it is not a matter of rosy cheeks, red lips and supple knees;     ㅡ장미빛 볼,.. 2016. 4. 20.
■ 흔들리며 피는 꽃 -詩/ 도종환 ,노래/ 이미랑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시/ 한보리 작곡/ 이미랑 노래 * ★- 흔들리며 피는 꽃 -詩/ 도종환 1- 수많은 사람들에게 애독시가 되고 또한 인생좌표가 된 아래의 시(詩)도 사실은 길거리에서 썼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ㅡ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ㅡ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ㅡ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ㅡ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ㅡ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ㅡ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ㅡ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ㅡ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 from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 시인이 길거리에서 우연히 쓴 시 한 구절이 뭇사람의 가슴에 이렇게 깊고 넓게 공감의 파문을 불러일으킬 줄 .. 2015. 11. 21.